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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운영하는 캠핑장 입구 관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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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원형 작성일18-04-17 16:47 조회54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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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은 지난 4월15(일) ~16(월) 1박 2일로 진위천 오토캠핑장을 찾았었습니다.
비행기 소리 엄청 시끄럽고
진위천 소똥인지 무슨똥인지 모르는 냄새도 나지만 .....
모처럼 친구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중간지점이었기에 모임장소로 정했습니다.
넓은 장소중 오랜만의 친구들 캠핑이라 조용한 외진곳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1박 캠핑을 하고 월요일 아침 7시가 되니 바로 옆에서 갑자기 굴착기가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곳을 찾아 왔더니 땅이 진동하고 지진이 난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시끄러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캠핑은 쉬고 조용한 것이 생명인데 아무 공지 없이 이렇게 캠핑을 망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의 친구들과의 시간이어서 항의하기 보다는 좋게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11시 퇴실시간이 되었는데 아침에 잠을 이루지 못한 친구가 잠이 들어 쉽게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퇴실이 늦어졌습니다. 
나중에 입구에서 돈 받으시는 여사님이 오셔서 퇴실 시간이 지났다고 돈을 더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있었던 일을 설명드리고 양해를 부탁드렸더니
퇴실 시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돈을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설명을 드려도 규정만 말씀하시고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우리도 아침의 소음 이해하고 지금 나갈테니 돈을 안받는걸로 이야기를 드렸더니
알았다고 그럼 퇴실하라고 하셔서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그런데 짐을 챙기고 나오는 시간동안 입구 돈 받으시는 여사님이 바뀌셨는데 돈을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까 다른분하고 이야기 했다고 하니 안된다고.....ㅠㅠ
저희들이 소음피해 본 것은 아무 보상없이 자신들의 규정만 앞세워 돈을 받아갔습니다.
아무리 이전 여사님하고 분명히 이야기 한 부분이라고 해도 환불은 없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진위천의 일사분란한 처리였습니다.
아무리 항의해도 돈을 받은 이상 관리자들은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참....
우리나라 공무원의 갑질을 경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그냥 돈 더 내고 더 있다 나올것을 쉬는 사람 깨워서 부랴부랴 나왔더니 돈 내라고....
오전에 있던 여사님이 저희에게 "지금 나가시면 돈 안받겠다고 알았다" 라고 한 것은 그냥 댓구하기 싫어서
그랬다고합니다....참.....
사람말을 무슨 개 짖는 소리로 들으셨구나
들어올 때 돈 다 냈고 공무원들 철밥통이니 배째라는 식의 댓구만 하더군요
화가 너무나서 항의하는 가운데 친구들이 말려 나오는데 제 뒤에다 대고 하는 말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세요~" 라는 비아냥 섞인 인사가 날아오는데 
제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 공무원들의 태도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큰 벼슬이나 하는것 처럼....
한번도 아침의 소음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공지했다고....인터넷 예매도 안하고 당일 입장순으로 받으면서....무슨 인터넷 공지...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들어갈때 아무런 공지 없었다고 하니 처음에는 빠질 수도 있다고 하더니 나중에 다 공지 했다고..말 바꾸고....
나오는 관리자들마다 말 틀리고 규정 틀리고....ㅠㅠ
하여튼 사과 받을때 까지 항의하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진위천유원지님의 댓글

진위천유원지 작성일

저희 유원지를 이용하심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손님 입장과 본인 만의 생각과 왜곡된 사실로만 글을 쓰셔서 답글을 올립니다.
진위천유원지는 평택시에서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운영,관리하는 시설입니다
유원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재단 소속 직원 입니다.
진위천유원지는 세금이나 시예산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 부담이라는 경제적인 논리에 맞게 여러분이 입장하실 때 부담하시는 요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위천유원지는 농촌지역이라 농번기철에 거름 및 퇴비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냄새이며,  비행기 소리는 오산비행장과 인접해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방문해 주시는 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주에는 매표 직원들이 유원지 캠핑장 확장 공사중이며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캠핑 사이트를 하시는 이용객분들에게 일일이 안내해 드렸습니다.
캠핑장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는 입구정산소에서 사용료를 계산할때 퇴영시간을 고지, 안내표지판을 교부합니다.
그리고 안내표지판에는 캠핑장은 퇴영시간은 익일 11시까지이며 시간 초과 시 추가요금이 징수 되며 1시간 초과 시 5,000원, 2시간 초과 시 10,000원 으로 규정이 되어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후 17시 40분 교대직원이 퇴근하기 전에 캠핑장을 둘러보았으나 아직 퇴영하지 않은 손님이 계셨고 저희 직원이 가서 더 계실꺼면 연장하셔야 되고 비용이 발생한다 하니 처음 캠핑고객님은 네, 드릴께요 라고 하셨고 안쪽에서 글쓴분이 나오셔서 소음 때문에 잠도 못잤는데 왜 비용을 받느냐고 하셨다 들었습니다.
글쓴분이 올린 글대로 말씀드리자면 [“지금나가시면 돈 안받겠다고 알았다” 라고 한것은 그냥 댓구하기 싫어서 그랬다]고 저희 직원은 이렇게 말씀드린 사실은 없으며 만약에라도 저희직원이 그랬다면 사과를 드리며 운영규칙상 추가비용은 환불이 어렵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늦은 오후 18시 10분을 넘겨서 나오셨고 18시 교대 근무여서 매표근무자가 바뀐상황에서 캠핑고객님께 저희 직원은 추가비용을 2시간 초과시 10,000원으로 규정되어 있는 요금을 적용하여 받았습니다.
후에 비용을 낸 사람이 아닌 글쓴 고객님께서 입구 매표소에서 환불을 원하셨고 규정상 환불이 어렵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더 이상 환불이 안되자 시청으로 민원을 넣으셨고 죄송하지만 환불은 어렵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렸고, 손님은 퇴근 한 직원에게 비용을 받으라며 추가비용을 환불해달라는 말만 하셨습니다. 바람이 차 반바지 차림이셔서 사무실로 오셔서 말씀 나누자고 하였더니 거부하시며 오히려 퇴근한 여사님 오셔서 사실을 확인해달라며 언성만 높이셨고 일행분이 오셔서 그냥 가셨지만 큰소리로 직원의 이름을 물어보며 평택시장을 만난다며 언성을 높이셨고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씀드렸던것이 비아냥거린것 처럼 들렸따면 사과 드립니다.
 손님의 말을 무슨 개 짖는 소리로 듣지도 않았고 공무원의 철밥통의 배째라는 식의 댓구도 하지 않았으며 비아냥 섞인 인사도 드린적이 없습니다. 큰 벼슬이나 하는 것처럼 손님을 대한 적도 없으며 늦은시간까지 오히려 30분동안 어두워지는 곳에서 고객님의 큰 언성과 요구를 들으며 규정대로 밖에 할 수 없는 여자입장으로써 저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환불이 어렵다는 사과를 계속 드렸지만 고객님께서 기분이 풀리지 않으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확장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장에는 매점의 손님들과 점원, 매표 직원, 고객님의 일행등 지켜본 분들이 계십니다. 공개된 게시판에는 "사실"만을 기재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의 규정, 규칙은 여러분의 편의를 위한 우리들의 약속입니다.
한분한분이 지켜주셔서 질서있는 유원지를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용자님의 댓글

이용자 작성일

저도 진위천 캠핑장 이용해본 입장과 작성자분 입장으로써 전 작성자 말에 동의하고, 제가 당사자라도 기분좋지 않네요.
 1. 인터넷예매도 안받으면서 인터넷공지는 말도 안됩니다!
 2. 공지를 듣지 못한 이용자로써 아침부터 굴착기가 왠 말입니까?
 3. 규정, 규칙도 다 좋습니다. 피해주면서 까지 규정, 규칙을 지켜야 합니까? 여자로써의 두려움보다는 대처를 못하신거 같습니다.
 4. 캠핑장은 주말 쉼터, 힐링, 자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공간입니다. 공사를 하실꺼면 공사기간동안 폐쇄를 하시던, 일부만 이용하게 하시는게 맞지않나요?
  굳이, 공사기간까지 시끄러운 기계소리와 함께 캠핑장을 운영을 하셔야 하나요?
※ 추신 : 진위천 캠핑장은 사용자 부담금으로 운영한다고 하지만 계수대 / 화장실 최악입니다!!!
            수용인원은 그렇게 많으면서 계수대 / 화장실은 증축안하는 이유는 뭐죠? 갈때마다 화장실 똥통 막혀있고, 냄새나고, 더럽고, 비 위생적입니다.
            화장실 만큼은 이동식이 아닌 쾌적한 화장실을 원합니다. 필요하다면 이용요금을 올리세요~ 어딜가도 이렇게 더러운 캠핑장은 없습니다.
            사이트 증축 및 규정, 규칙만 따지지 마시고 환경 개선 바랍니다.

망설임님의 댓글

망설임 작성일

결국은 늦게 나온거만 돈받고
사용자 불편 준거나 시설 관리 노력 안하는 부분은 언급이 없네요
그럼 사용자 보고 치우라고 하시지 왜 무슨 운영이라는 뜻은 알고 하는건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고 왔음 아닥하고 걍 있다가~ 딱  이거네요 ㅎㅎㅎㅎㅎㅎ
글만 봐도 딱~ 알겠네요
손님 받아서 장사 할거면 노력 하는 모습 보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서로 노력 좀 합시다.
사용자한테 다 전가 시키지 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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