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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레일바이크 여직원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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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순 작성일18-09-27 11:12 조회8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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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즐겁게 가족과 지인과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가 맘 상하고 왔습니다.
레일바이크 입장료를 받는 여자직원분이 평택시민인지 신분증 검사를 하기에 남편것과 지인 남편것만 내었더니 부부인지 어떻게 확인하냐고 하여 부인(2명)들과 아이들(3명)은 타지역으로 입장료를 냈습니다.
부인들은 신분증이 없어서 그렇다 해도 아이들도 타지역 금액을 내는 것이 이상하여 물어보았더니(처음 계산할 때 어른4명 중학생2명 초등학생1명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는말이
‘아~~ 못들었네요. 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무릎이라도 꿇을가요?’ 하시면서
우리를 보지도 않고 3천원을 손에 들고 흔들며 자기 돈으로 주겠다며 ‘가져가요 가져가’라고 하여 너무 황당했습니다.
요즘 돈 3천원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겟습니까? 저는 잘못된 말과 행동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었을 뿐인데 끝까지 사과를 안하시네요.
“예 예 맘대로 하세요.” 라고 일관하며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더 당당했습니다.
** 입장료를 받을때 어떤 기준인가요?***
  여직원분께서 올해부터 규칙이 바뀌었다고 하던데 제가 올해만해도 레일바이크를 5회 이상 탄 것 같은데 신분증을 각각 검사한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유원지 입장료, 수영장 입장할때도 가족단위가 아닌 개인별로 검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또한 홈페이지에 자세한 공지사항을 해야 하는가 아닌가요?

**여직원분께서 맘대로 하라고 하셨으니깐  저는 신문고, 시청 홈피, 지역카페등... 제가 할수 있는한 다해보겠습니다.***

 

댓글목록

장상미님의 댓글

장상미 작성일

입장료가 문제가 아니라 여직원분의 말투가 사람을 무시하는 말투 마치 귀찮으니까 빨리 끝내고 가보라는 그런투로 하니 너무 기분잡쳤네요
진짜로 사과하는 말투가 아니라 가식적인 말투로 고객을 상대하는데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그날 집으로 오는내내 다시는 진위천 오지말자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타지역 사람들도 있는것 같은데 평택시민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영순님의 댓글

이영순 작성일

게시판을 보지 않아 사무실에 전화까지해서 확인부탁드렸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네요.
평택시민 한명의 고객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관리자님은 결국 10명.. 100명의 소리도 듣지 못해 결국 모든것을 잃겠지요.

진위천유원지님의 댓글

진위천유원지 작성일

답변이 늦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진위천유원지는 평택시민 입장료, 주차료, 시설사용료 등의 감면규정을 조례에 규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면을 받으시려면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에 주소지와 본인확인 가능한 경우에 적용 해드리고 있습니다.
사용료의 감면이 현장직원의 재량이 아니고 조례에 규정되어 있어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 직원의 업무 입니다.
일부 이용객들은 감면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제시하지도 않고 할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현장에서는 엄격하게 적용하려는 것이 도리어
고객님들께서 감면자료를 소지하고 계시지 않을때에는 기분 나빠하십니다. 심지어 어떤분들은 지역분들에게 대리로 표를 끈어 달라는 상황도 빈번합니다.
고객님의 경우 처음 매표 할 때부터 감면에 대한 실랑이가 있었고 아이들 확인 안하고 타지역으로 매표한거에 대하여 사과하라고 하여 미안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진심으로 하라며 계속 실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후에 같이오신 아버님께 가서 아까는 흥분하고 죄송했다고 맘푸시고 바이크 타시라고 하였고, 다녀오시고 안녕히가시라고 인사를 하였더니 고객님 조용히 오셔서 내 돈 3천원 가져가라고 한 것이 얼마나 큰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지 두고 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감면의 조건을 갖추지 않고 돈 천원 아끼려 따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부인데 따로 살겠냐며 평택사는데 왜 안되냐며 직원들에게 심한 폭언과 유두리 없다며 오히려 화를 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친절하게 일일이 다 응대해드리면 정말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많은 분들이 불만을 말씀하시면 힘든 자리인건 사실입니다.
고객님은 한분이시지만 저희 직원들이 응대하는 많은 분들의 기분을 모두 맞춰드리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저희 직원이 더욱더 친절하게 응대하지 못한 부분으로 고객님의 불쾌감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불편이 없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영순님의 댓글

이영순 작성일

고객님의 경우 처음 매표 할 때부터 감면에 대한 실랑이가 있었고 아이들 확인 안하고 타지역으로 매표한거에 대하여 사과하라고 하여 미안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진심으로 하라며 계속 실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국어사전에 보면 사과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빎이라고 기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사과의 뜻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아~~ 못들었네요. 제가 죽을죄를 지었네요. 무릎이라도 꿇을까요?’라는 말이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후에 같이오신 아버님께 가서 아까는 흥분하고 죄송했다고 맘푸시고 바이크 타시라고 하였고, 다녀오시고 안녕히가시라고 인사를 하였더니 고객님 조용히 오셔서 내 돈 3천원 가져가라고 한 것이 얼마나 큰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지 두고 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사실만 기록하세요. 저는 지금도 그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돈 3천원 가져가?라고 하신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라고 물었더니
“예 예 맘대로 하세요”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현장에서는 감면의 조건을 갖추지 않고 돈 천원 아끼려 따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부인데 따로 살겠냐며 평택사는데 왜 안되냐며 직원들에게 심한 폭언과 유두리 없다며 오히려 화를 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부부인데 같이 사는 것이 확인 안된다 하여 바로 인정하고 금액을 지불하였습니다.  저희가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이야기인가요? )

친절하게 일일이 다 응대해드리면 정말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많은 분들이 불만을 말씀하시면 힘든 자리인건 사실입니다. 고객님은 한분이시지만 저희 직원들이 응대하는 많은 분들의 기분을 모두 맞춰드리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애로점을 모르는 것 아니지만, 모든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고객에게 이렇게 응대하지 않습니다.  여직원분의 언행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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